만취 60대 차몰고 지구대 찾아가 횡설수설…음주운전 ‘들통’
수정 2017-09-15 09:28
입력 2017-09-15 09:28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상당구 용담동에서 경찰 지구대까지 2㎞가량 거리를 자신의 1t 트럭을 몬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설수설하며 지구대에 찾아온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A씨에게서 심한 술 냄새가 나자 음주측정을 해 그가 술에 취해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1%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지구대를 찾아온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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