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해역 수색서 유골 1점 추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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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수정 2017-08-31 18:49
입력 2017-08-31 18:49
세월호 침몰지점에 대한 2차 수중수색 보름 동안 해저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7점이 수습됐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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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지점 수색 작업도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세월호 침몰지점 수색 작업도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30일 수중수색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작업 중 수습한 뼈 1점이 인체 유골로 확인됐다.

이로써 수습본부는 이달 16일 침몰지점에 대한 2차 수중수색 재개 이후 17일 사람 뼈 1점 발견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7점의 유골을 수습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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