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던 새끼 고라니 구조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7-24 13:06
입력 2017-07-24 13:06
발견 당시 새끼 고라니는 앞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뜰채로 새끼 고라니를 건진 뒤 강서소방서 구조대에 인계했다.
새끼 고라니는 어미를 잃고 찾아 헤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측된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 빠진 고라니를 구조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며 “먹잇감 부족 등으로 인근 야산에서 내려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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