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고리 5·6호 일시 중단 결정에 주민 반발
수정 2017-07-14 10:50
입력 2017-07-14 10:50
이상대 공사 중단 반대 범울주군민대책위원장은 “정부가 법에도 없는 원전 일시 중단을 결정하고, 한수원이 꼭두각시가 돼 의결했다”며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노조와 주민이 반대하니 이사회가 숨어서 결정했다”며 “한수원 측 진의를 파악하고, 의결 무효 등을 위한 법적 검토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민대책위는 이날 경주 한수원 본사로 찾아가 이관섭 사장 면담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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