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탈핵·탈송전탑 캠페인 벌인다”
수정 2017-07-06 14:41
입력 2017-07-06 14:41
이들은 “신고리 5·6호기를 짓지 않으면 밀양 송전탑도 필요없다”며 “건설이 백지화될 때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 할매할배들의 시선으로 본 탈핵 탈송전탑’ 홍보 자료를 배포해 한수원과 핵마피아의 논리에 맞서겠다”며 “특히 한수원의 거짓 약속과 기만적 술책으로 고통 겪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에게 탈핵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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