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계란 인천항 도착…검역·위생검사 거쳐 국내 유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7-03 16:23
입력 2017-07-03 16:23

국산 가격 절반 수준…30개들이 4천500∼6천원 수준

판매용 태국산 계란 65만개가 3일 인천항을 통해 들어왔다.

이날 오후 인천항에 도착한 40피트 컨테이너 2개 분량의 태국산 계란은 4일 현물 검사를 한 뒤 검역(최장 3일)과 위생검사(최장 18일)를 통과하면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된다.

태국산 계란은 유통마진을 포함한 최종 판매가가 30개들이 한 판에 4천500∼6천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한 판에 1만원 안팎까지 치솟은 국산의 절반 수준 가격이다.

업계에서는 마트나 슈퍼마켓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보다는 주로 소규모 제빵업체나 식당 등에 납품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