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에 대마권유’ 의혹 인물 머리카락 국과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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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6 13:30
입력 2017-06-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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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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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수 가인(30)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주지훈씨의 지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인에게 대마를 권유했다는 박모씨를 입건하고 머리카락 등 신체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13일 박씨의 머리카락 등 가검물(可檢物·병균 유무 등를 알아보려고 거두는 물질)을 채취해 국과수로 보냈다. 국과수 검사 결과는 보름가량 걸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한다.

앞서 가인은 이달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남자친구인 주씨의 친구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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