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즐겨보자’ 청와대 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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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5 15:34
입력 2017-06-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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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전면 개방 하루 앞둔 청와대 앞길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관광객들이 청와대 앞길을 지나고 있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보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연합뉴스 -
반세기 만에 국민품으로 ’청와대 앞길’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관광객들이 신무문 앞에서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보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연합뉴스 -
이제 청와대 앞길 어디에서도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관광객들이 신무문 앞에서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보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연합뉴스 -
장막 걷히는 청와대 앞길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비 내리는 청와대 앞길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연합뉴스 -
장막 걷히는 청와대 앞길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비 내리는 청와대 앞길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연합뉴스 -
전면 개방 하루 앞둔 청와대 앞길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비 내리는 청와대 앞길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을 동서로 잇는 청와대 앞길이다. 연합뉴스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다. 25일 관광객들이 신무문 앞에서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보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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