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누비던 원양 선원 유골 40여년 만에 고국 품 돌아와

강주리 기자
수정 2017-06-14 00:34
입력 2017-06-13 22:54
해양수산부 제공
해수부는 산업화의 초석을 놓는 데 이바지한 선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원양어선 선원 해외 묘지관리와 이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4년부터 유가족이 원하면 유골을 국내로 무상 이장해 주고 있다. 강인구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올해가 최초 원양어선인 ‘지남호’가 인도양에 진출한 지 60주년이 된다”며 “우리 경제 발전의 숨은 주인공인 원양어선원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7-06-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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