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역서 스크린 도어 자재 화재…1호선 운행 지연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5-26 19:38
입력 2017-05-26 19:38
불은 하행선 플랫폼 마지막 구간에서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는 공사 과정에서 보관 중이던 목재와 부품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분 만에 불은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호케이블이 1m가량 불에 타면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세류역을 지나는 지하철 1호선 열차와 일반열차 운행이 15∼30분 가량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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