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주기 배설 서거 경모대회 개최
수정 2017-04-30 23:40
입력 2017-04-30 22:16
오늘 서울 양화진 성지공원서
1908년 일제의 언론 탄압과 영국의 압력 등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난 후 1909년 5월 1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정부는 배설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 대한언론인회는 그를 언론인 명예의 전당에 제1차로 헌정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7-05-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