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격렬비열도 서쪽 바다서 지진…규모 2.2
수정 2017-04-16 22:11
입력 2017-04-16 21:55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규모는 2.2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바다에서 난 데다 규모가 2.2 수준이어서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지진 발생지에서 가장 가까운 홍성기상대 직원들도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충남소방본부 등 각 기관에도 아직 지진 관련 신고나 문의전화는 없는 상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