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된 선박 매년 검사

윤창수 기자
수정 2017-03-27 23:37
입력 2017-03-27 22:42
유선은 고기잡이나 관광 등을 위해 빌려주거나 사람을 태우는 배, 도선은 바다가 아닌 강 등에서 사람과 물건을 나르는 배를 가리킨다. 안전처는 과거에 선박검사만 합격하면 아무리 오래된 배라도 운항할 수 있었던 것을 개정해 20년 이상 된 배는 매년 강화된 검사를 받아야만 운항할 수 있도록 했다. 20년 이상 된 배는 매년 선박검사를, 25년 이상 된 배는 매년 선박관리평가도 받아야 한다.
선박검사 대상인 유선과 도선은 모두 566척으로 20년 이상 된 것은 38%인 214척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3-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