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50대 경찰관 택시에 치여 숨져
수정 2017-03-21 09:21
입력 2017-03-21 09:21
박 경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 경위는 당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무단횡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김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