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점심 메뉴는 김밥·샌드위치·초밥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3-21 14:03
입력 2017-03-21 13:58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후 12시 5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사실 옆 대기실에서 변호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김밥·샌드위치·초밥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먹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사전에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후 1시 10분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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