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여성 5명 잇달아 성추행한 30대에 징역 2년
수정 2017-03-07 15:08
입력 2017-03-07 15:08
제주지법 “돌발적인 행동으로 피해자들 큰 충격”
김씨는 지난해 9월 20일 오후 4시 50분께 제주시 용담동에서 10대 여학생 등 5명의 여성을 잇달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 유사한 수법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자들이 공개된 장소에서 피고인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도 “피의자가 사건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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