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도 추위쯤이야’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2-10 10:31
입력 2017-02-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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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추위쯤이야’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한 아이가 털모자를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
’모자 쓰고, 주머니에 손 넣고’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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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꽁꽁 싸매고 출근’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안국역 인근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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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기승’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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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기승’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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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친 10일 오전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한 아이가 털모자를 쓰고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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