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기문 전 총장 맞이로 분주한 고향마을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13 15:55
입력 2017-01-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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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걸린 환영 현수막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반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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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행사 분주한 반기문 전 총장 고향마을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반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한 시설이 설치돼있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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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맞이로 분주한 고향마을반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서 반 총장의 선친 묘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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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마을에 내걸린 현수막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내걸린 반 전 총장 환영 현수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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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반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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