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기부’ 13년째 이어온 가족
김정한 기자
수정 2017-01-03 00:22
입력 2017-01-02 22:46
부산 강충걸씨 500만원 쾌척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은 “이들 가족의 선행을 보고 많은 가족이 동참하고 있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7-0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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