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좌절과 불평등의 디스토피아 ‘77만원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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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원 기자
수정 2017-01-02 08:41
입력 2017-01-02 08:41
취업, 결혼, 출산, 주거 등 모든 곳이 낭떠러지입니다. 어디에도 희망의 근거가 없습니다. 절망의 요소들은 즐비합니다. 기성세대가 보내는 얄팍한 위로는 오히려 분노를 부추깁니다. 그러나 헬조선이라 부르며 주저앉지 않을 겁니다. 혼자 따로 떨어져 무한경쟁에 내몰리지도 않을 겁니다. 어깨 걷고 함께 우리의 운명을 뚫고 나갈 겁니다. 우리는 청년입니다.

기획·제작 김송원 기자 nuv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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