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에 놓으려고”…4m 종탑 훔친 50대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12-16 09:32
입력 2016-12-16 09:32
전북 군산경찰서는 16일 기도원에서 종탑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7월 중순께 군산시 서수면 한 기도원에서 높이 4m가량의 종탑(2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기도원에 있던 종탑 하단부를 절단기로 잘라 해체한 뒤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도주했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곧 개원할 내 기도원에 가져다 놓으려고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