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챙기세요” 기온 뚝 떨어진데다 미세먼지도 ‘나쁨’
수정 2016-11-15 09:23
입력 2016-11-15 09:23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5.8도, 수원 5.4도, 춘천 5.4도, 강릉 13도, 청주 8도, 대전 8.2도, 전주 10.1도, 광주 12도, 제주 15.4도, 대구 14.4도, 부산 15.5도, 울산 14.9도, 창원 1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8도이다.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아침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으니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까지 전 권역이 오전 중에 ‘나쁨’ 수준 농도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 해상과 동해 전 해상,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인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 수준으로 인다.
16일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