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무 고위공직자 아들 중 70%가 ‘꿀 보직’

강윤혁 기자
수정 2016-09-18 23:07
입력 2016-09-18 22:44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6-09-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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