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웠던 1994년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수영장
수정 2016-08-17 16:58
입력 2016-08-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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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1994년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수영장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수영장 풍경은 20년이 지났지만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1994년 8월 초 타워호텔의 수영장(위)과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 호수공원 수영장(아래).
연합뉴스 -
뜨거웠던 1994년 수영장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워터파크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은 수영장 혹은 워터파크다. 1994년 8월 초 서울 타워호텔의 수영장(위)과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의 대형 워터파크인 비발디파크(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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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1994년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수영장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수영장 풍경은 22년이 지났지만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1994년 8월 초 서울 잠원 한강수영장(위)과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 호수공원 수영장(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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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1994년 수영장과 더 뜨거운 2016년의 워터파크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은 수영장 혹은 워터파크다. 1994년 8월 초 서울 타워호텔의 수영장(왼쪽)과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의 대형 워터파크인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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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의 여름과 2016년의 여름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수영장 풍경은 20년이 지났지만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1994년 8월 초 잠원 한강수영장(위)과 지난 7월 뚝섬 한강 수영장(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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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의 평균 기온은 29.7도로 집계됐다. 1907년 10월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최고치로서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1994년의 같은 기간 평균 기온(29.4도)보다 0.3도 높다. 폭염에 도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수영장 풍경은 20년이 지났지만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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