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핫한 여름아~ 물러가라’… 늘씬한 미녀들의 물총 놀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2 15:16
입력 2016-08-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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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연합뉴스 -
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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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물총놀이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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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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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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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물총을 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 게임대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는 부산 시내 해수욕장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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