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이 없는 사이… 당신의 집을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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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8-12 09:12
입력 2016-07-13 17:0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7~8월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꼭 하나 점검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빈집털이 예방입니다. 실제로 7~8월은 평소보다 빈집털이 범행이 20%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휴가를 간다는 들뜬 기분에 ‘자기 방범’에 소홀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즐겁게 휴가를 다녀와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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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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