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가스총 발사하며 “죽여버린다”…40대 구속
수정 2016-07-05 10:04
입력 2016-07-05 10:04
임씨는 지난 1일 0시 35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의 자택에서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고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해 자택에서 고함을 지르고 집기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임씨는 이를 만류하는 경찰관에게 흉기 두 자루를 들고 휘두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또 2년 전 호신용으로 구입한 가스총을 발사하며 행패를 부렸다.
최근 12년 근무한 회사에서 실직한 임씨는 횟집을 운영하는 친구에게서 회 뜨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흉기를 집에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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