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술 먹고 모텔서 여학생 집단 성폭행
수정 2016-06-28 20:57
입력 2016-06-28 20:57
A군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김제시의 한 모텔에서 B(18·여)양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양과 함께 인근 공원에서 술을 마신 A군 등은 B양을 모텔로 유인했다.
성폭행을 당한 B양은 A군 등이 모텔을 빠져나간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양 몸에서는 A군 등 4명의 DNA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야심한 시간에 이들은 주인 몰래 모텔에 들어간 것 같다”며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자세한 경위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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