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지 마세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지정좌석제 추진
수정 2016-06-16 17:00
입력 2016-06-16 17:00
공항공사는 승차장에 줄을 섰다가 선착순으로 리무진 버스에 탑승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통합전산망과 연계하는 지정좌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제도가 도입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지정해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승객은 줄을 설 필요 없이 실내에서 대기하다가 탑승 시간에 맞춰 자신의 자리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 밖에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며, 새치기로 버스를 놓치는 피해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 공항공사 측의 설명이다.
공항공사는 내년 1월 제도 도입을 목표로 노선버스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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