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함께 배워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09 17:59
입력 2016-06-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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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교실9일 오후 서울 강동구 리버티벨 애견카페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강의를 듣고 있다. 강동구와 애견센터 및 동물병원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강아지 습성을 비롯해 반려경 문제행동 개선 방안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연합뉴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교실9일 오후 서울 강동구 리버티벨 애견카페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강의를 듣고 있다. 강동구와 애견센터 및 동물병원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강아지 습성을 비롯해 반려경 문제행동 개선 방안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연합뉴스 -
’뭐하세요 멍멍!’9일 오후 서울 강동구 리버티벨 애견카페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 강아지가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강동구와 애견센터 및 동물병원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강아지 습성을 비롯해 반려경 문제행동 개선 방안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연합뉴스 -
’낮잠 즐기는 강아지’9일 오후 서울 강동구 리버티벨 애견카페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 교실에서 한 강아지가 낮잠을 즐기고 있다. 강동구와 애견센터 및 동물병원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강아지 습성을 비롯해 반려경 문제행동 개선 방안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총 네 차례 진행된다. 연합뉴스
반려동물 문화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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