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103억 포탈한 ´유흥대부´ 구속
조용철 기자
수정 2016-05-31 15:41
입력 2016-05-31 15:41
백씨는 지난해 3월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웨이터 A씨 차용금 명목으로 1억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은 검찰은 D업소에서 경리부장으로 일하던 B씨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주 중이던 백씨는 지난 25일 검찰에 자수해 체포됐다.
검찰 관계자는 “백씨가 범죄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을 하고 있다”며 “포탈한 돈의 사용처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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