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그만 마셔라”에 격분…어머니 구순잔치 집에 불 질러
수정 2016-05-29 10:58
입력 2016-05-29 10:58
권씨는 이날 오전 1시께 부안군 하입석리의 아버지 집에서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 4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어머니의 구순잔치를 위해 고향 집에 온 권씨가 아침부터 술을 마셔 가족들이 이를 말리자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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