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현대차 별관 지하 축전지실서 불…부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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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5 08:14
입력 2016-04-25 08:14
24일 오후 8시1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별관사옥 지하 2층 축전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10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 2층 전산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이 급히 대피했다.

화재로 축전지 설비 등이 타고 지하 2층 축전지실 152㎡와 지하 1∼2층 계단 및 복도 80㎡ 등이 그을려 1천800만원(소방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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