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추가 출연… 책임 통감” 유해성 보고서 은폐 의혹은 부인

홍희경 기자
수정 2016-04-22 02:12
입력 2016-04-21 23:26
옥시레킷벤키저 입장 발표
사건 이후 자신들에게 불리한 실험보고서를 은폐한 정황이 드러난 데 대해서도 “저희 회사 정책상 이러한 의혹 관련 행위들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이날 발표 이후 유감 표명의 진의가 의심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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