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소작업차 작업중 인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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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8 20:06
입력 2016-04-18 20:06
18일 오후 6시 10분께 제주시 건입동 D관광호텔에서 유리창 교체 작업을 하던 홍모씨가 10여m 높이의 고소작업차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가 된 홍씨는 출동한 119구조대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H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소작업차 바스켓에서 홍씨와 함께 작업하던 한모씨는 추락은 면했지만, 무릎이 찢어져 H병원으로 함께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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