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경주서도 지진 감지…“건물 흔들려”
수정 2016-04-14 22:16
입력 2016-04-14 22:16
이날 오후 9시 26분께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오후 9시 30분께 경북 포항과 경주 주민 10여명이 지진에 따른 흔들림을 느꼈다고 경북도소방본부에 신고했다.
포항시 효자동에 사는 한 주민(69)은 “가만히 있는데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도내에서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없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일본 지진 직후에 신고가 들어왔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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