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내려오고, 탈북단체는 ‘삐라’ 날리고…파주서 30만장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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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4-11 21:47
입력 2016-04-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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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대량 살포 자료 사진. 연합뉴스
대북전단 대량 살포 자료 사진. 연합뉴스
최근 북한의 대남 위협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탈북자 단체가 북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을 대량으로 살포했다.

탈북자단체 ‘대북전단지 인민의 소리’는 11일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전단 30만장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인민의 소리 회원 10여 명은 이날 오후 9시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낙하 나들목 인근 공터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국내에서 발행되는 신문 4000장을 대형 비닐 풍선 30개에 매달아 북으로 보냈다.

전단에는 북한 정권의 독재와 핵실험 등에 대한 비판이 담겼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6일과 지난달 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대북전단 60만장을 북으로 날려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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