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궁궐 내부를 엿보다’ 덕수궁 특별관람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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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9 14:00
입력 2016-03-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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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석어당은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피난으로부터 환도하여 승하할 때까지 16년간 거처하였던 곳이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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