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습부진 학생 일대일 전문상담, 심리치료 제공한다

유용하 기자
수정 2016-03-24 09:52
입력 2016-03-24 09:52
해당 학생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서울학습도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유형별 치료도 받게 해줄 계획이다. 이 경우 1인당 100만원 내외의 치료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작년에 학생 97.8%,교사 96.5%,학부모 94.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며 “배움이 느린 학생의 담당교사와 학부모를 함께 상담해 학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점과 기초학력 향상의 시너지 효과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맞춤학습상담 신청은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초·중학생은 온라인(s-basic.sen.go.kr)으로,고교생은 교육청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3월 말까지 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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