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주·여종업원 등 1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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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3 15:18
입력 2016-03-23 15:18

경찰 성매수남 50명 명단 추가 확보해 조사

경북 구미경찰서는 23일 마사지 업소를 차려두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 처벌법 위반)로 업주 A(58) 씨와 여종업원 9명(외국여성 5명 포함)을 입건했다.

또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회사원·자영업자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작년 6월 구미 시내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두고 최근까지 1천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해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터넷에 성매매 알선 글을 올린 뒤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10만∼14만 원의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건물 안팎과 밀실 11곳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영업하다가 제보를 받은 경찰에 단속됐다.



경찰은 추가로 성매수남 50명의 명단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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