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성일환 전 공군총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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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23 08:56
입력 2016-03-23 08:56
공석인 한국공항공사 차기 사장에 성일환(61) 전 공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한국공항공사 주주총회에서 성 전 총장이 11대 사장으로 뽑혔다.

성 전 총장은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경남 창녕 출신인 성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제17전투비행단장, 공군사관학교장, 공군교육사령관, 공군참모총장을 거쳤다.

앞서 김석기 10대 사장(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4월 총선에 출마하고자 작년 말 사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새누리당에서 경북 경주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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