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있는 70대 노모 목 졸라 살해한 40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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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2 08:42
입력 2016-02-22 08:42
지병이 있는 7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아들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세종경찰서는 22일 성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세종시 연기면 부모님 집에서 어머니 정모(74)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잠시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아들 성씨는 당뇨와 심부전증 등 지병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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