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우미 안불러줘” 주점업주 폭행 흉기로 찔러
수정 2016-01-15 11:00
입력 2016-01-15 11:00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4시께 진주시내 노래주점에서 수차례 요구해도 도우미를 불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업주 A(54·여)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후 달아난 이들의 인적사항을 파악, 직장과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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