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하얀 눈으로 덮힌다

유용하 기자
수정 2015-12-30 13:46
입력 2015-12-30 13:46
기상청, 30일 오후부터 전국 눈·비 예보
기상청은 30일 밤에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5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강원도 3∼8㎝, 서울·경기지역을 비롯해 충청남북도, 전북동부내륙, 제주 산간지역에는 2∼5㎝,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내륙 1∼3㎝다.
30일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3도, 인천 0.3도, 강릉 0.1도, 대전 영하 4.2도, 광주 영하 2.1도, 대구 영하 5.1도 등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설 특보가 내리는 지역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는 날씨가 이어지겠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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