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50대 여성, 운행 중인 시외버스 기사 폭행
수정 2015-12-23 17:26
입력 2015-12-23 17:26
청주 흥덕경찰서는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로 윤모(55·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후 2시 45분께 흥덕구 비하동의 한 교차로에서 타고 있던 시외버스가 신호대기 중인 틈을 타 아무런 이유없이 버스기사 안모(42)씨의 얼굴을 손으로 할퀴고 가슴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버스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경기 이천을 출발, 청주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