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책’ 아들 ‘자금책’ 엄마…도박 사이트 운영한 가족
이성원 기자
수정 2015-12-21 23:32
입력 2015-12-21 23:16
이들은 2013년 9월부터 지난 12일까지 태국과 필리핀에 서버를 둔 ‘킹덤로드’라는 불법 스포츠 토토 형태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도박자금 1100억원을 받아 75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운영 노하우를 익힌 뒤 부족한 운영 자금을 어머니에게 요구해 1억 5000여만원을 빌렸다. 이후 어머니가 수익금을 도맡아 관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5-1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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