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스트레스 탓”…두살배기 뺨 때린 엄마 입건
수정 2015-12-11 17:29
입력 2015-12-11 17:29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대형서점 내 테이블에서 딸 B(2)양이 마시던 우유를 흘리자 B양의 뺨을 네 차례 때리고, 마주보고 앉아 있던 아들 C(5)군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한 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현재 임신 중인데 스트레스가 심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게 힘들고 짜증났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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