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체포 방해’ 민노총 조합원 인천서 긴급체포
수정 2015-11-19 16:56
입력 2015-11-19 16:56
인천지방경찰청은 민주노총 조합원 A씨를 범인도피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인천시내 주거지 부근에서 붙잡혀 곧바로 서울경찰청에 인계됐다.
경찰청은 한 위원장의 체포 시도를 방해한 노조원들의 신원을 파악해 일선 지방경찰청에 소재 파악과 검거 등 공조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채증자료를 분석,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한 사실이 입증되고 신원이 확인된 참가자들에게 모두 소환장을 보낼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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