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추자도 해상서 돌고래호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9-16 20:31
입력 2015-09-16 20:31
돌고래호(9.77t) 전복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사고 발생 12일째인 16일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7㎞ 해상에서 발견됐다.

16일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5분께 해경 515 경비함정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이 제주에 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수습한 시신을 함정을 이용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이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밝혀지면 이번 사고의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어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