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오발사고 구파발 검문소 이달 3일엔 탈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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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6 09:09
입력 2015-08-26 09:09
총기 오발사고로 의경이 사망한 서울 구파발 검문소에서 이달 초 다른 의경 한 명이 탈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구파발 검문소에 배치돼 근무 중이던 최모(30) 일경이 이달 3일 외박을 나간 이후 복귀하지 않고 있다.

최 일경은 2005년 10월 입대해 이듬해 4월 탈영했다가 9년 만인 올 3월 검거돼 복무를 다시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일경은 군에 다시 오기 전 인터넷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는 상태였으며, 이달 12일 공판을 앞두고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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